제26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참여자 33명, 유족 2명 등록 심의·의결

2025년 12월 3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서 제26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순철 위원장(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구선희(전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김춘성(천도교 선도사), 배항섭(성균관대학교 교수), 정탄진(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이정미(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안미정 전통문화과장 대리 참석), 박성민(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 직무대리), 이제복(국가보훈부 보훈예우정책관, 류동연 학예연구관 대리 참석) 위원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36건의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그중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33명과 유족 2명이 심의·의결되었다.
이로써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지금까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는 총 4,066명, 등록된 유족은 13,841명에 이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