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조사·등록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158명,
추모관 명패로 새기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지난 2월, 2025년 조사·등록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158명의 이름을 명패에 새겨 추모관에 추가 설치하였다. 이번 명패 설치는 그동안 기록과 자료 속에서 확인한 참여자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추모관에 새겨진 이름 하나하나는 혁명의 현장에서 나라와 민중을 위해 헌신했던 이들의 삶을 상징한다. 재단은 지속적인 조사와 발굴을 통해 더 많은 참여자들이 역사 속에 온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새로 더해진 158명의 이름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오늘에 잇는 또 하나의 기록이자 기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