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이 동학농민혁명을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할 것을 9일 촉구했다.
재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4월 3일 국회의장과 여야 정당이 제출한 개헌안에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이 명시된 점을 환영한다"면서도 "동학농민혁명이 빠져 민주주의의 역사적 연속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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