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문의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학농민군이 양반이나 부호의 재산을 약탈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동학농민군 지도부가 양반이나 부호의 재산을 약탈하지 않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하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하겠습니다.
백산봉기 당시4대 명의나12개조 기율이 이러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추가적으로 문의사항이나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시다면
이메일이나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문]
아래 2번의 답변에서 다른 분의 질문에 답변하시길 '동학농민군은 양반이나 부호의 재산을 약탈하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답변하셨는데
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서 운영하시는 아카이브사이트에 수록된 1차사료 세장년록 기록에는 여러 건의 약탈기록이 있는데(아래 링크참조)
1차 사료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사료 아카이브 (e-donghak.or.kr)
'동학농민군은 양반이나 부호의 재산을 약탈하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답변하신 것은 어떤 근거가 있어서 그렇게 답변을 하셨는지요?
그리고 아래쪽에 제가 올린 질문 내용과 관련해서도 갑오년 당시 최씨가 일족들이 동학농민군의 약탈을 못이겨 집을 버리고 타 지역으로 피난을 갔으며
공격을 받아 고초를 겪었던 선조들의 기록이 있는데 귀 재단에선 약탈을 부정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
(56149)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ㅣ 사업자정보확인 404-82-08587 ㅣ 통신판매업신고 2023-전북정읍-004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