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제119주년 무장기포 출정식
2013.04.25(목) 09:00-12:30, @고창군 공음면
무장읍성기념제
2013.04.25(목) 12:30-16:00, @무장읍성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 063-560-2462
119주년 무장기포기념제
4월 25일(목) 고창 공음면과 무장읍성에서 무장기포기념제가 열였다. 이번 기념제는 무장읍성축제위원회(위원장 진평)가 주최하였으며, '동학농민혁명군의 발자취와 무장읍성 무혈입성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김인호 고창부군수, 고창군의회, 지역기념사업회 대표 등 내빈과 군민 1,000여명은 고창 공음면에서 무장기포 출성식을 가지고 약 8km의 진격로를 따라 무장읍성에 도착하여 무혈입성을 재현했다. 무장읍성에서는 식전공연과 녹두대상 시상, 격려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녹두새상은 전북일보가 발간한 '동학농민혁명 100년- 혁명의 들불, 그 황톳길의 역사 찾기'의 집필진(김은정, 문경민, 김원용)이 수상하였다.
녹두대상 '동학농민혁명 100년' 전북일보 집필진 선정
고창군에서는 지난 4월 5일(금) 제6회 녹두대상 수상자로 전북일보가 발간한 '동학농민혁명 100년- 혁명의 들불, 그 황톳길의 역사 찾기'(1995)의 집필진(김은정, 문경민, 김원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집필진은 전북일보 특별취재진으로 활동할 당시, 동학농민혐영 100주년을 기념하여 1993년부터 2년간 갑오년의 역사를 밝히고 오늘날의 의미를 재조명한 기사를 제개하였으며 이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반란' 또는 '고부민란'으로 폄하된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집필진은 이 기사로 1994년 전라북도 최초로 '한국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녹두대상은 4월 5일(목) 무장기포 기념제에서 시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