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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수) 상주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활용방안 세미나,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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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회장 강효일)는 23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재)공갈못문화재단(이사장 조영옥) 주관으로 '상주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활용방안 세미나' 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상주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분석 및 관광자원화 방안을 조명하고 상주동학농민혁명의 대중화를 위해 열렸다.
김영태 공갈못 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상주의 관광정책과 동학농민혁명유적지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김 상임이사는 주제발표에서 "상주의 관광정책은 경천대를 중심으로한 레저형 관광정책을 벗어나지 못한 한계를 갖고 있다"며 "상주만의 역사.문화적 자원의 가치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종합토론은 임충규 경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남일(경북도청 일자리투자본부장), 이병규(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조사부장), 정갑영(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 정재현(상주시의회 의원), 김영태(주제발표자) 등 5명이 토론자로 나섰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북천공원 상주동학농민혁명기념비 앞에서 상주동학농민군 위령제와 문학마실 주관의 동학시낭송회가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