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05-197
광서 20년(1894) 5월 28일 신시(申時, 15~17시)
공(龔) 사신에게 답함
섭서청(葉曙靑=葉志超) 휘하의 2,500명 병사가 여전히 조선의 내지에서 나머지 교비들을 토벌하고 위무하고 있다. 대만은 이미 엄중하게 방비하도록 시켰다. 러시아가 현재 조율하고 있지만 다른 뜻은 없다. 영국 공사 또한 조율하고 있지만, 다만 반드시 외무부가 힘을 써야 한다. 이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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