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05-196
광서 20년(1894) 5월 28일 신시(申時, 15~17시) 도착
부전: 공(龔) 사신이 보내온 전보
각국이 일본의 이치 없음을 알고 있는데, 우리 군대가 물러남이 너무 이르다고 말하는 자도 있습니다. 일본이 조선을 병탄하려는 뜻을 품은 지 오래되었고, 대만의 방어가 긴요한데, 러시아는 더욱 걱정할 만합니다. 공조원(龔照瑗). 26일.
이 페이지에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