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05-115
광서 20년(1894) 5월 19일 오시(午時, 11~13시)
섭지초 군문에 답함
18일 오시, 전보에서 초관 등을 전주의 서남 방면으로 신속히 파견해서 수색하여 체포토록 한 것은 매우 타당하고, 이미 총리아문에 전보를 보냈으니 힘써 기회를 보아 처리하도록 하라. 왜병에 대비하는 건은 대군을 동원할 필요가 없어, 준비는 시켰지만 아직 출발시키지 않았다. 이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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