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본(奏本)은 비괴(匪魁) 3명의 목을 베어 경계하고 김적(金賊, 김개남)의 잘린 머리를 조사하는 것입니다. 귀영(貴營, 순무영)으로 하여금 거행하게 하는 일은 “아뢴 대로 윤허한다” 라는 왕명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총리대신의 하교를 받들어 지휘할 일은, 수집사(首執事) 1명을 바로 보내어 명을 전하도록 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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