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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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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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同日]
영암군수가 보고합니다. 방금 도착한 사또의 공문에 따라, 읍내와 시골 마을에서 이른바 동학에 이름을 의탁했던 자들은 마음과 얼굴을 고쳐서 죄를 범하지 말라는 뜻으로 낱낱이 면리에 통지할 것입니다.
제(題): 각별히 타일러서 실효가 있게 하라.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