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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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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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同日]
충청도 관찰사 겸 순찰사가 상고하는 일입니다. 비도가 방금 감영에서 3리 쯤 떨어진 곳까지 이르렀는데 적을 막아내는 방략이 몹시 황급합니다. 그래서 이에 공문을 발송하니 도착하는 즉시 급히 와서 지원해 주십시오.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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