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온라인 논문 투고 및 심사 시스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원문보기 원문/국역
29일 진시 체직된 완백 [遞完伯 二十九日辰時]
정부에서, “어제 사시(巳時)에 저들 수만 명이 전주 성안에 난입하여 한편으로는 포를 쏘고 불을 질러 성안이 온통 비었습니다. 매우 통탄스럽습니다. 간신히 도망하여 공주에서 비로소 전보로 보고합니다. 초토사는 영광(靈光)에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