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온라인 논문 투고 및 심사 시스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원문보기 원문/국역
28일 [二十八日]
전교하기를, “비류가 직접 완부에 들어왔다는 소식은 들었으나 상황이 어떤지를 모르겠다. 경기전(慶基殿)과 조경묘(肇慶廟)를 모신 곳에, 이런 소요가 있어 놀라움과 송구스러움을 견딜 수가 없다. 바로 예조 당상을 파견하여 살펴보고 오라”고 하였다.
56149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