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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료

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 기사명
    開國五百三年甲午六月 四諭道內亂民文

    국역보기 원문/국역

  • 이미지
    prd_0025_009 ~ prd_0025_010 (409 ~ 410쪽) 이미지
  • 날짜
    음력 1894년 06월 07일
일러두기

四諭道內亂民文

本使之曉諭爾等非止一再爾等之訴冤亦云累矣固知爾等之尙且觀望
實出疑懼之情故所以言文之不憚煩複期使爾等洞然知 聖上至意本 使苦心者也今見爾等輸納兵器且見櫱芽騷擾之痛憎切禁云者可認爾
等良善之實心旣往之由於窮迫愈切惻然而本使本意之今焉可就亦深
有幸焉又因李容仁口傳爾等所持各邑軍物各納於所在邑云必須昭詳
錄納于各官使卽轉報營門하며無賴之賊假托東學涇以渭濁非但地方
之患害卽亦爾等之所讎而其於各邑詗捉之際慮或良莠難辨致滋事端
爾等各就其土擇謹愼有義者爲執綱隨現隨捕以交該邑勘處如或執綱
難擅이거든指名報官以爲設法捕捉이되無或任非其人袪弊生弊하며
至若羅州之當初刑殺在於爾等䵝昧之日今日以後自有本使之適宜處
理矣玆遣親軍武南營軍司馬宋寅會將此諭文及繼此發關辭意與夫歸
化者安業之節一一面曉惟爾有衆明聽此言共慶維新各歸其土各復舊
業副此至切之望焉

此亦中以歸化者安業方便及軍器收儲賊類捉治之節現方發甘於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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