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 6월 22일 서울에서 보낸 기별 [甲午六月二十二日京奇]
통위사겸부장(統衛使兼副將) 신정희(申正熙)
총위사겸경리사(摠衛使兼經理使) 이봉의(李鳳儀)
장위사(壯衛使) 조희연(趙羲淵) 좌장(左將) 이원회(李元會) 우장(右將) 안경수(安駉洙)
총제영혁파 심유(摠制營革罷沁留) 김윤식(金允植)
혜당(惠堂) 어윤중(魚允中) 병판(兵判) 김학진(金鶴鎭) 완백(完伯) 박제순(朴齊純)
일본인들이 궐문에 돌입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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