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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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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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八月十三日] 농사의 형편에 대한 계본, 직산현감 박선양(朴宣陽), 회덕현감 이규서(李圭瑞), 이인찰방 김영제(金永濟)가 임지에 도착했다는 계본을 봉하여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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