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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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년(1872, 고종 9)
서양 배가 다시 영종도에 침입하였다. 첨사(僉使) 이민덕(李敏德)이 성을 버리고 달아났고, 경향 각지에 소란이 일어났다. 난리가 진정되자 이민덕에게 죄를 주어 멀리 유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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