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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정보

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순창 전봉준 장군 피체지
  • 지 역
  • 전북
  • 주 소
  • 전북 순창군 쌍치면 금성리 243, 전북 순창군 쌍치면 금성리 276(전시관)
  • 문화재
  • 시도지정문화재(기념물) 
  • 분 류
  • 피체지
  • 정 의
  • 동학농민혁명지도자 전봉준이 체포된 곳
관련 역사적 사실
공주전투에서 농민군이 궤멸되자 전봉준 지휘의 동학농민군은 순창으로 도주하였다. 하지만 1894년 12월 2일경 전봉준은 관군에 의해 이곳 피노리에서 체포되었고 이후 서울로 압송되어 1895년 2월 9일부터 3월 10일까지 재판을 받아 3월 29일에 사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유적지 정비가 완료되어 관련 사실을 알리고 있다.
고증내용
전봉준은 전주로 후퇴해 12월 2일 순창 피노리에서 피체되어 서울의 일본 영사관에서 5차례에 걸친 심문을 받았다. 「全琫準의 革命思想考察」, 『동학연구』 9•10, 27쪽.
봉준은 수십 명과 함께 순창 삼방에 도착해 점심을 먹던 중 마을 장정들과 순창 민포에 의해 결박되었다. 『번역 오하기문』, 308쪽.
김개남을 만나기 위해 태인을 가기로 결정한 전봉준은 남진하는 일본군을 피해 순창군 쌍치면 계롱산 밑 피노리에 이르렀지만 김경천에 의해 밀고되어 체포되었다. 『전봉준의 생애와 사상』
전봉준 농민군은 쫓기고 쫓겨 노성과 논산을 거쳐 12월 1일경에는 순창으로까지 쫓겼고 2일에는 전봉준이 순창에서 정부군에 체포되었다. 「동학 농민전쟁의 지도자 전봉준」, 『내일을 여는 역사』, 159쪽.
논저
논문명(서명) 저자/필자 발행연도 쪽수
「동학 농민전쟁의 지도자 전봉준」 정창렬 2000 157~159쪽
「全琫準의 革命思想考察」 崔玄植, 2001 23~27쪽
『내일을 여는 역사』 2호 강안길 2000 152~160쪽
『번역 오하기문』 황현/김종익 1994 308쪽
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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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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