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역사적 사실
황토현 전적지는 1981년 12월 10일 사적 제295호로 지정됨. 이후 1983년 전적지 인근 4만 5,000여 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그해 말 기념관을 건립함
1984년에는 황토현전적지관리사무소가 설치되어 전적지 관리 및 정화 사업을 정부에서 지원함. 같은 해 12월 9일에는 구민사(救民祠)와 제민당이 완성되어 황토현 전적지 정화사업이 마무리됨
현재 기념관이 위치한 황토현 전적지는 동학농민혁명국가공원이 조성되고 있으며, 새로운 전시관이 준비 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