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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2014.04.18.금 @용산역
2014년 제1회 '테마가 있는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답사' ○ 기간 : 2014. 4. 9(수) 10:00~ 17:30 ○ 집결지 및 시간 : 정읍역 광장 내 농민군 동상 앞, 10:00까지 ○ 대상 : 답사 신청자 44명(학생, 교사, 일반인) 학생 교사 일반인 합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소계 22 0 10 32 4 8 ..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 ‘상생의 나무심기’ 행사가20014년 3월 28일(금) 오후 2시에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내 상생의 기부나무로 조성된 “상생의 정원”에서 개최되었다. 재단은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기념하고 “대화합과 상생”을 염원했던 농민군들의 이상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자, 지난 2월부터 국민과 유관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계기 기념식수 120그루 기부캠페인」을 시행해 왔으며, 각계 주요인사와 “상생의 나무” 기부자들을 초청하여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식수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대신하여 참석한 김성호 문화기반국장과, 10월 개최되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대회”를 공동으로 준비하는 천도교 김인환 종무원장, 김석태 전국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이 참석하였고, 김영 전라북도정무부지사, 김생기 정읍시장을 비롯 전국의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하였다. “상생의 나무심기”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전북도립국악..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천도교(교령 박남수)에서 제안한 동학농민혁명 제120주년 기념대회 공동개최 요청을 받아들여 함께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공동주최는 기념단체와 종교가 하나 되어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첫 사례이며, 특히 지난 1994년 동학농민혁명 제100주년 기념행사의 공동개최를 추진하던 중 결렬된 바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천도교 관계자들은 120주년 기념사업 공동개최 실무회의를 지난 1월 28일(화)(1차), 2월 7일(금)(2차), 2월 25일(화)(3차), 3월 7일(금)(4차), 3월 19일(수)(5차) 개최하여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대회의 날짜, 장소, 행사내용, 식순 등 기념식 전반에 걸쳐 필요한내용을 협의하였다.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대회는 10월 11일(토)에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재경정읍시민회 김정일 부회장은 지난 2월 28일(금) 고부초교 100주년 기념 ‘나만의 우표’를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 기증하였다. 고부초교 100주년 기념 ‘나만의 우표’는 고부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였던 지난 2006년 기증자의 주도로 제작되어 여러 매체에 보도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표는 고부관아를 배경으로 한 것과, 고부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것 두 종류로 제작되었으며, 이날 두 종류의 우표가 모두 기증되었다. 김정일 부회장은 ‘나만의 우표’를 기증하며 ‘동학농민혁명재조명의 단초가 된 우표를 잘 보관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2기 3차 이사회가2014년 2월 21일(금) 용산역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전 이사진이 참석하여 진행된 3차 이사회에서는 의결 안건으로 2013년도 정신선양사업 결산, 재단 정관 개정, 동학농민혁명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보고안건으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조성 추진,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사업 공동개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조사결과, 동학농민혁명 문화재 지정 추진계획,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등재 추진계획, 기타사항으로 동학농민혁명 제12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구성, 동학농민혁명 홍보영상 제작현황을 심의 의결하였다. 더 많은 사진 보기 Click !!
김대곤 이사장 KBS 전주방송 '포커스전북21' 대담 참여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김대곤 이사장은 지난 2월 12일 (수) KBS 전주방송의 프로그램 ‘포커스전북21’에 참여하였다. 이날 방송에는 이이화 前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원도연 교수, 김양식 충북발전연구소장이 함께 참여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의의, 동학농민혁명 2주갑을 맞아 기념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기념일 제정에 관한 문제 등에 관하여 대담을 진행하였다. 이날 김대곤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은 봉건제도를 타파하고 외세를 몰아내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자 했던 혁명’이라 언급하였으며, ‘이번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이하여 사람, 다시 하늘이 되다라는 구호 아래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 한 번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는 인사로 대담을 마무리하였다. 해당 방송은 KBS전주방송총국(http://jeonju.kbs.co.kr)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 VOD 다시보기 : 2014-02-12 동학농민혁명 재조명 http://jeonju.kbs.co.kr/tv/tv_press_vod.html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2기 제3차 운영위원회(2014.02.07.금) 2014년2월 7일(금) 용산역 회의실에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2기 3차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전체 16명의 운영위원 중 14명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 중인 사업 전반에 대한 사항을 보고한 후, 2013년도 결산,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설계추진 안,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사업추진, 제12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구성안,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조사 결과보고 안을 검토하였다. 이 날 김대곤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을 건축 전문가를 토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TF팀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 많은 사진 보기 Click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운영위원회 1 김대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당연직 2 윤석모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지역 동학농민혁명 기념단체의 활동을 독려하여 효율적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을 실행하고자 지원금을 교부하는 정신선양 공모사업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1월 6일(월)부터 1월 17일(금)까지 공모사업 신청을 접수하였으며, 전국에서 총 28개의 단체가 지원하였다. 재단에서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2014년 1월 22일(수) 공모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위원들은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이하여 그 정신을 받드는 의미에서 최대한 많은 단체에 지원하자’는 의견을 모았으며, 이에 따라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등 총 26개 단체가 지원을 받게 되었다.
2014년 1월 13일(월),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어린이 전시실 개관식이 열렸다. 어린이 전시실은 ‘1894년으로 가는 타임머신’이라는 주제로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가지각색의 체험 기구를 통하여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정읍부시장, 정읍시의원, 기념사업회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어린이 전시실 개관을 축하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어린이전시실“1894년으로 가는 타임머신" 개관 기념관운영부 학예사 박아영 어린이를 위한 전시환경의 중요성 최근 박물관, 미술관 등 전시관을 방문하는 가족, 학교 단위의 어린이 관람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지역과 인물, 역사, 사건 등 무수히 많은 소재에 따라 다양한 특색을 갖고 있는 여러 전시관 관람을 통해 교과서에서 사진으로만 보아오던 유물을 직접 볼 수 있고, 더불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이..
(56149)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동학로 742
TEL. 063-530-9400 FAX. 063-538-2893 E-mail. 1894@1894.or.kr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ㅣ 사업자정보확인 404-82-08587 ㅣ 통신판매업신고 2023-전북정읍-00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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